전시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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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찬 초대전 Lee Nam Chan

  • 내용
    이남찬 작가는 자연 풍경을 추구하는 풍경화와 달리 사람이
    함께 하는 풍경에 초점을 맞추고 작업을 합니다. 낯선 문명과
    낯선 풍경, 그리고 거기에 살고 있는 낯선 사람들은 작가의
    창작열과 미적 감흥을 부추겨 그 감동으로 작품을 준비합니
    다.
    그가 이처럼 해외여행을 통해 자연 풍경에서 도시 풍경, 그리
    고 시골 사람들의 일상으로 시선을 옮기게 된 것은 그곳에 살
    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그들이 만들어낸 건축물에
    현혹되었기 때문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는 일반적인 풍경화에 인물이 개입
    되면 전혀 다른 상황이 전개됩니다. 인물이 등장함으로 인해
    작품의 이야기가 시작되며, 히말라야를 비롯하여 중국의 지방
    도시,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체코의 프라하 등지에서 스케치
    한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그 풍경이 가지고 있는 역사 및
    문화를 설명하는 내용의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작품에서는 소박한 삶에 대한 감동이 따뜻한 이미지로
    표현됩니다. 사람을 태우고 짐을 나르는 생활의 동반자인 말
    과 노새 등의 현지인들의 삶의 모습을 담담하게 묘사하고, 전
    통적인 복식과 생활방식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삶을 담은 작품
    은 현대문명의 노예가 되다시피 한 현대인의 삶의 방식을 되
    돌아보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 기간
    2017. 3. 21 (Tue) ~ 4. 2 (Sun)
  • 시간
    11:00-20:00
  • 문의
    02)3705-9021
  • 학력
    중앙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 약력
    개인전 25회
    - 2006 ‘화집 발간 기념 환갑 전’ 개인 전시회 (서울갤러리)
    - 2016 ‘화집 발간 기념 고희 전’ 개인 전시회 (갤러리 미술세계)


    국내 외 그룹 및 조대전 500여회
    - 무안군 오승우 미술관 유명작가 초대전 외


    작품소장
    신한은행, 충주문화회관, 목포문화회관, 육군본부


    현재
    한국미술협회 서양화 상임자문위원장, 신작전 자문위원, 한국 예문회 회장, 대한민국 회화
    제 자문위원, 송파 미술협회 고문, 신미술회 이사, 한국기독미술협회 회원, 광화문 국제
    아트페스티벌 자문위원